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백호(사진) 전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백호 신임 사장은 단국대 행정학과(학사), 콜로라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석사)를 졸업했으며, 광진구청 부구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도시교통실장 등 30년간 공직생활을 지냈다. 특히 9호선 자본 재구조화, 지하철 신규노선 계획 수립, 혼잡도 특별관리 대책 수립 등 도시교통 분야에 있어 다양한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역량을 충분히 갖췄다고 시는 전했다.
백호 신임 사장은 “안전확보는 물론, 재정 위기 등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면서 신뢰받는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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