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해양경찰관 양성 교육기관인 국립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성수)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체험을 실시했다.
8일 해경교육원에 따르면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함양하기 위해 전날 한국해양대학(부산) 해사법학부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소개에 이어 좌초나 침수 등으로 기울어진 선박에서의 탈출 요령과 화재 선박 소화 훈련, 해상 추락 차량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대응 방법도 익혔다.
그리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인공지능 심폐소생술(AI 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선박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등 긴급 처치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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