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D&O(대표 이동언)에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D&O는 레저·자산관리 사업을 하는 LG그룹 계열사다. ISO45001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예방 관리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요구사항에 부합해야 받는 인증이다.
이번 인증범위에 해당되는 사업장은 D&O의 서울 마곡동 강서사옥, 곤지암리조트(음식점, 숙박시설, 스키장), 곤지암골프클럽, LG생활연수원 총 4곳. D&O는 고객행동 예측에 따른 요인, 고객접점 임직원 직무스트레스 요인, 식품위생관련 요인 등 위험성 평가범위를 확대하고 유기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은 “ISO45001 인증으로 D&O가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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