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7.6% 늘어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올 해 1분기 누계 광양항 컨테이너 잠정 물동량이 전년도 동기 대비 7.6% 상승한 48만TEU라고 밝혔다.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 2월 설 연휴 및 중국 춘절 연휴에 따른 조업 중단으로 0.2%의 증가율로 주춤했으나 3월에 생산 및 조업이 재개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규 원양 서비스 유치에 힘입어 환적 물동량은 전년 1분기 대비 약 50% 증가하며 코로나19 팬데믹 및 해운·물류대란 사태로 촉발된 광양항의 물동량 감소세를 반전시키고 있다.
수출·입 물동량 또한 2.2% 증가했으며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내수 진작에 주력하는 경제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 동남아 지역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박성현 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컨테이너의 기존 화물 포트폴리오 외에도 2차전지, 신소재 등 친환경 융·복합 화물을 적극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