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1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던 협회 광고심사건수가 총 6764건을 기록, 3년만에 증가세(+5.1%)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는 저금리에 따른 다양한 신상품 출시,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활발한 마케팅 등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주요 광고트렌드는 온라인 매체 활용의 지속적 증가, 다양한 중위험·중수익 추구 신상품 출시, 국내시장 횡보에 따른 해외 직·간접투자 증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업권별 실적으로 자산운용업권 광고가 소장펀드 및 배당주·가치주펀드 열풍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크게 증가(19.2%)했다. 유형별 실적은 주식형 펀드(23.6%), 이벤트광고(19.8%)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협회는 향후 신속한 심사프로세스를 통한 회원사 만족도 제고와 신상품 가이드라인 제공, 위험고지 강화 등 투자자 보호 및 불완전판매 예방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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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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