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 추진설을 부인하면서 SK브로드밴드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SK브로드밴드는 전 거래일보다 4.63% 내린 4630원에 거래됐다.
앞서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의 합병 기대감으로 지난 12∼13일 2거래일간 주가가 12% 이상 급등한 상태였다.
지난 13일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 추진과 관련해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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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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