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윤태호가 '미생'으로 번 돈으로 빚을 갚았다고 밝혔다.윤태호는 18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생을 통해 번 20억원 인세 수익을 10년 동안 질질 끌어온 빚을 갚는데 썼다"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윤태호는 "빚이 어머아마하게 많지는 않았다. 다만 그동안 수입이 없다 보니까 그 빚을 10년 넘게 끌고 왔다"고 말했다.이어 "그 빚을 '미생' 인세 수익(20억)으로 갚았다"며 "아내가 (생활비를 위해) 처갓집에서 빌려왔던 돈이 있었는데 그 빚을 모두 갚았다"고 설명했다.이에 허영만은 "그 돈이 큰 돈처럼 느껴지지만 그 동안 힘들었던 세월을 생각하면 그렇게 큰 돈이 아니다"라고 했고 이에 이경규는 "업자 냄새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허영만은 또 "이런 이야기를 나라도 안 해주면 안 되기 때문이다"며 "20억원이라고 하면 대단하지만 1년에 만들어진 만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허영만은 '각시탈' '식객' '타짜'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였으며 허영만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한 윤태호는 '이끼' '내부자들' '미생'을 탄생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