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신한은행이 상반기에 애초 계획치를 웃도는 인원을 뽑았다.

신한은행은 19일 올 상반기 실제 채용한 인원이 애초 계획보다 20% 증가한 수준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당초 일반직 230명을 채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상반기 채용을 매듭진 시점에서 집계된 합격자는 54명 많은 284명이었다. 일반직에서 계획보다 24명 많은 144명을 뽑았고, 특성화고 출신자도 20명 늘어난 90명을 채용했다.

장애보훈 특별채용 대상은 원래 계획보다 10명 많은 50명으로 늘렸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회전반의 동력이 감소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청년채용 규모를 늘렸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보훈대상자 특별채용을 시작으로 하반기 채용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일반직,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을 순차적으로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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