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 진실에 접근했다.9월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0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이 돌아가신 아버지와 구회장 (이정길 분) 사이의 일을 알았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진송아는 구회장의 집에 아버지인 진사장의 그림이 있는 걸 발견했다. 그냥 그림도 아니고 벽지에 그려진 그림이었다.진송아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구회장에게 이에 대해 물었다. 구회장은 함구했지만 어딘지 불편한 표정이었다.

진송아는 홍정옥(양금석 분)을 만나 생전에 아버지가 이사 이야길 한 적 있는지 물었다. 홍정옥은 그런 적 있다고 대답했다.진송아는 아버지가 어디로 이사가자고 했는지 기억하는지 물었다. 홍정옥은 새로 집을 지었다고 했으며 평창동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평창동이면 네 시댁이랑 같네”라며 순수하게 웃었다.집으로 돌아온 진송아는 등기부등본을 열람했다. 그 결과 그 집의 원 소유주가 자신의 아버지 진정한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때 마침 구강모(이재황 분)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다. 강모가 선물을 건네도 송아는 별 반응이 없었다. 심각해보이는 송아의 표정에 구강모는 어리둥절했다.송아는 “이 집 원래 우리 아버지 집이었어요”라며 이 집에 어쩌다가 구회장의 것이 되었는지 물었다.구강모는 잠시 고민하는 듯했다. 강모는 “사실 우리 아버지가 장인어른 집과 회사를 빼앗았어”라고 고백했다.송아는 “아버지가 어떻게. 그렇게 무서운 분인 줄 몰랐어요. 당신은 왜 그동안 그 이야길 안 했어요”라며 서운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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