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수요미식회' 전현무가 갈매기살에 관련된 자신의 추억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돼지갈비를 주제로 돼지고기의 각종 부위별 특징과 맛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현무는 돼지고기의 특수부위를 이야기하던 중 "돼지고기에 있는 갈매기살이 진짜 갈매기의 살인 줄 알고 엄마가 갈매기살 먹으러 가자고 하면 울었다. 난 닭을 먹겠다고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갈매기살은 돼지고기에만 있는 부위"라며 "횡격막을 가로막고 있는 살인데 갈막이살이라고 부르다가 정식 명칭은 갈매기살이 됐다"고 어원을 설명했다. 이어 황교익 맛 칼럼리스트는 "돼지의 갈매기살은 소로 하면 안창살이다. 안창살이 내장과 인접해 있어서 육향이 강한데 갈매기살 역시 육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현우는 “갈매기살 이름을 정말 잘 지었따. 실제 갈매기를 먹으면 그런 맛이 날 것 같다. 쫀득쫀득하다. 질감은 닭똥집과 비슷하다”고 설명했고 김동완 역시 크게 공감하며 "갈매기가 운동량이 많아서 그럴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온 국민에게 사랑 받는 돼지갈비를 주제로 고기의 역사와 맛집이 소개 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