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19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 서‘ 강서구 다문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다문화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이 창단된 지 5개월 만이다. 구는 지난 여름 관내 다문화 초ㆍ중학생 11명을 대상으로‘ 강서 다문화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지도는 코리아필하모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박재광 교수, 가톨릭대 장은식 교수를 비롯한 네 명의 전문가가 재능기부를 했다. 19일 무대에 오르는‘ 다문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처음 악기를 접한 학생들이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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