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저금리ㆍ저성장 기조와 지속되는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롱숏펀드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롱숏펀드는 변동성 장세에서 떠오르는 중위험ㆍ중수익펀드다. 롱숏펀드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초 자금유입이 주춤했으나, 최근 성과 우수펀드를 중심으로 다시 자금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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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래에셋 스마트롱숏펀드’는 롱숏펀드 내 최고 수익률을 기록, 저금리ㆍ변동성 장세의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으로 롱숏 펀드 1년 수익률(설정액 50억원 이상)이 가장 높은 펀드는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펀드다.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펀드는 1년 수익률이 11.72%로 롱숏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50, 30펀드 또한 수익률 3위, 7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코스피가 2.36% 하락한 것을 감안, 매우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에셋스마트롱숏펀드는 시장 및 산업환경과 기업의 펀더멘털을 고려,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롱포지션)하고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도(숏포지션)함으로써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롱숏 펀드는 주식ㆍ채권형 펀드 대비 시장 상황 등 투자타이밍에 상관 없이 가입해도 수익을 기대 할 수 있고 ELS, 채권형펀드나 예금 등에 비해 국내주식 등에 대한 자본차익 비과세로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설정액도 2014년이후 하락세를 끊고 다시 상승하고 있다. 작년 6월말이후 1조2000억대까지 하락했던 설정액이 최근 1000억 가까이 증가하며 재도약을 하고 있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상무는 “롱숏 펀드는 지속적인 기업 탐방 및 평가 중요한 만큼 운용사의 리서치 역량이 핵심”이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저금리ㆍ저성장 시대에 시장이 요구하는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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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