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연말정산 때문에 평균 61만7,000원의 세금 폭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연말정산을 모두 마친 직장인 5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평균 49만 6,000원을 환급받고 61만 7,000원을 추가로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말정산 결과 세액을 돌려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71.7%, 토해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8.3%로 세액을 돌려받는 직장인이 더 많았다. 돌려받는 평균 금액은 49만6,000여원. 더 내야 하는 세액 평균 금액은 61만7,000여원으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이 소득 공제를 가장 많이 받은 부분은 ‘체크카드 사용’(20.7%)이었으며 신용카드와 의료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가장 많이 소득 공제를 본 부분은 체크카드가 20.7%로 1위였고, 이어 신용카드, 의료비 등의 순이었다.

한편, 연말정산 결과에 대해 50.5%는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49.5%는 ‘불만족’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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