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기아자동차 쏘울이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선정하는 ‘최고의 가족용 소형차 모델’에 2년 연속 뽑혔다.
9일(현지시간)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쏘울은 가족용 소형차 부문에서 안전도와 내구성, 화물적재 공간, 운전자와 동승객들의 사용 편의도 등 전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이미 페이지 디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 자동차 섹션 편집장은 “기아 쏘울은 소형차를 원하는 가정에서 최고의 선택 차량이며 내부 공간이 넓은 게 장점”이라며 “안전도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두루 갖췄다”고 평가했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 매년 자동차 전문가들의 평가와 안전도ㆍ내구성, 화물적재 공간, 사용 편의도 등 21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모델을 선정한다.
오스 헤드릭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상품기획 부사장은 “쏘울이 최고의 가족용 소형차 모델로 선정된 것은 기아차의 품질과 안전, , 충실한 기본사양에 각종 편의장치가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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