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송민서 기욤 패트리 결별, 母 “방송인 사위 원하지 않아"
송민서 기욤 패트리 커플이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송민서 어머니가 기욤 패트리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은 인터뷰가 다시 주목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기욤이 송민서와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여자친구 가족을 만난 내용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기욤은 송민서 가족을 찾아뵙기 위해 슈트까지 차려입고, 비싼 한우도 선물로 준비했다.
송민서 가족을 만난 기욤은 긴장 속에서 인사하고 허둥지둥 준비한 꽃까지 건넸지만 자기 소개하는 걸 잊어버렸다.
그러자 송민서는 “오빠가 그렇게 긴장한 걸 처음 본 것 같다. 날 처음 만났을 때도 그렇게 긴장하지 않았다. 진짜 커플이다 보니까 다른 목적이 있거나 재미만을 위해서 방송을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가족이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상견례 전 인터뷰에서 송민서의 엄마는 “정말 이 사람이 우리 딸을 사랑할까, 얼마나 사랑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외국 사람이다 보니 염려스럽고 밤에 한숨도 못 잤다. 얼마나 내 마음을 받아들일지 엄청 걱정했다”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또한 송민서 어머니는 직접 기욤에게 “난 사윗감으로 방송인을 원하지 않는다. 방송을 안 하게 되면 어떻게 먹고 살 건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ㅏ에 기욤은 “방송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방송 못 하게 되면 (고깃집) 창업을 하겠다”하자 송민서 어머니는 “고깃집은 아무나 하는 줄 아느냐. 내가 고기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30일 한 언론 매체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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