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9일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산ㆍ경남을 방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더민주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ㆍ울산 경제살리기 결의대회에 참석해 야당의 취약지인 이 지역에 출마한 후보 지원사격을 펼쳤다.
김 대표는 오후에는 창원으로 이동해 경남도당에서 열리는 경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해 지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공천작업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총선정국에 돌입한 이후 전국을 돌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야당의 심장부인 광주ㆍ전남을 찾았다.
김 대표는 호남에서 “총선이 끝나면 여야 대권후보가 여기저기서 나올 것”이라며 “호남인들의 소망을 더민주와 제가 완벽하게 대변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남 대망론’을 제시하면서 “여기서 초ㆍ중학교를 졸업했다. 뿌리가 여기에 있는 사람”이라며 호남과의 인연을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이어 28일에는 대전ㆍ충청지역을 방문하며 중원 공략을 펼쳤다. 김 대표는 대전ㆍ충청 방문과 관련, “자민련과 새누리당이 통합하고 나서 이곳은 여와 야가 충돌하는 지역”이라며 “충청의 중요성 때문에 왔다”고 설명했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