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4회 걸쳐 반려동물교실 운영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시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이달 한달간 4회에 걸쳐 반려동물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 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진행한다. 반려견을 데리고 놀이터를 찾은 누구나 문제행동을 상담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4차례 교육을 통해 ▷개가 소통하는 방법ㆍ습성 ▷원칙에 따른 올바른 보상과 벌칙 ▷사람과 동물의 상호 존중을 통한 행복한 삶 ▷ 눈맞춤, 앉아, 스킨쉽 등 기본적인교육법 등을 배우고 연습해 보는 시간도 같는다.

지난해에는 5회에 걸쳐 35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교실을 진행했으며 반려견주들의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훈련과 관리방법 등을 강의했다.

올해는 교육내용을 한달간 4회 과정을 4월과 9월 두차례 운영할 계획이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견과 함께 배우는 현장교육을 통해 동물복지는 물론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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