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달 30일 심화진 총장 등 학교 대표단이 중국 허베이여자직업기술대를 방문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심 총장과 가이춘루이 하북여자기술대 총장은 일반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여름단기연수 프로그램 및 학부편입 프로그램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허베이여자직업기술대는 중국의 5개 여자 대학 중 한곳으로 여대 중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 됐다. 유아교육과 의류산업 전공이 특화됐으며 스자좡과 친황다오 2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대학이다.
심 총장은 같은 날 한ㆍ중합작 의류디자인전공을 개설한 허베이과기대를 방문해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단기프로그램 설명회와 복수학위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격려했다.
심 총장은 “전공학생들의 입학, 장학에서부터 기숙사, 한국학생들과의 교류, 문화체험 및 각종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일행은 지난달 31일에는 허베이사범대를 방문해 지난 1월 체결한 양교일반 학술교류협정에 이어 교환학생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3명의 학생을 서로 파견키로 합의하는 실질적인 학생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