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관련, “박람회와 같은 다양한 체험의 장을 통해 각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막식 영상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끼를 찾아주기 위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는 첫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청소년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토론과 체험학습 등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박 대통령은 이어 “청소년 여러분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 시대를 열어갈 미래의 주인공”이라며 “정부는 청소년 모두가 창의적 역량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또 “여러분이 꿈을 마음껏 펼치면서 행복하게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청소년 여러분도 열심히 노력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shindw@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