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미국 월가에서 활동 중인 금융공학 전문가 김철기 박사를 교수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버클리)에서 금융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스탠포드대에서 통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에 들어가 15년 간 외환ㆍ국제금융 및 파생상품 실무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금융연수원 측은 “이번 채용을 계기로 우리나라 금융 전문인력들이 선진 금융이론과 최신 금융기법 및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다양한 실무경험을 전수받음으로써 국내 금융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연수원은 지난해 10월 조영제 원장 취임 이후 ‘글로벌 금융리더양성과정’을 개설하는 등 금융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spa@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