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각종 주거복지 정보를 총망라한 ‘마이홈’ 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들이 19일부터 ‘마이홈 모바일 앱&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40곳의 오프라인 상담센터와 콜센터, 온라인 포털을 통해 마이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정보를 비롯해 주거급여와 주택자금 관련 내용을 제공하고 상담까지 이뤄졌다.
마이홈 모바일 서비스에는 내게 맞는 주거복지 찾기, 지도상에서 내가 원하는 임대주택 찾기 등 현재 온라인 포털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들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LH는 또 마이홈 오프라인 상담센터도 역할을 강화한다. 현재 지역주민에게 제공 중인 주거지원 정책 통합 안내와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론 지자체에 신청ㆍ접수하는 과정까지 연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나 재래시장을 직접 방문해 주거 상담을 하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안에 센터 내 주거 복지사, 법률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확충할 것”이라며 “현재 마이홈 포털 일평균 방문자수는 약 2600명, 마이홈 상담센터 상담건수는 월평균 약 5200건으로 모바일 서비스까지 출시하고 나면 이용자 수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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