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생후 2개월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를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올려 판매하려 했던 무모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 하이뉴스에 따르면 푸저우에 사는 익명의 부부는 온라인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 ‘타오바오센위왕’에 “아들을 팝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들은 두장의 아들 사진과 함게 “자식을 키우는 것이 너무 벅차 다른 사람에게 팔기로 결심했다”며 “가격은 10만 위안(한화 약 1천8백만 원)이다”는 글을 남겼다.
실제로 아이를 사기 위해 그들과 접촉한 사람이 있었으며 심지어 “최저 가격이 얼마냐”고 묻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경찰은 부모의 거주지와 신상을 파악하는 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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