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내 일부 대도시 지역에서 곧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16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구글은 베리폰시스템사가 제조한 수천 대의 등록기를 현지 상점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후 현금과 신용카드 대신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다.
구글 서비스는 휴대전화에 내장된 NFC칩을 통해 소비자의 금융계좌정보,상품권 이용내역, 특정상점 고유카드와 쿠폰이용내역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될 전망이다. 구글은 이를 위해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최신판 ’진저브레드’에 NFC기술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글과 베리폰 등은 이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구글의 모바일 결제서비스는 이베이의 페이팔, 이동전화사업자인 AT&T와 버라이존이 공동으로 만든 ISIS 등과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ISIS도 올해 중에 모바일지불결제시스템을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