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가 조명ㆍ패션 예술과 만나, 또다른 발레를 창조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 3인(김지영, 김세연, 임혜경) 설치미술ㆍ조명 작가 조민상, 패션디자이너 이재환과 함께 색다른 발레 공연을 펼친다.
‘플라잉 레슨’은 조민상 작가의 동명 작품을 바탕으로 유럽 안무가 피터 령의 발레 ‘Personal Space’와 고전발레 ‘빈사의 백조’ 등을 버무려 재창작한 작품이다. 거기에 패션디자이너 이재환이 만든 발레 의상이 결합돼, 상상을 뛰어 넘는 ‘파격 발레’를 선보인다. 보너스로 발레리나 김세연이 직접 선정한 모던 발레 작품 4편도 갈라 형식으로 공연된다. 7.22~7.23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조민선기자@bonjod08> /bonjod@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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