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북한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하루가 지난 5일 간략하게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괴뢰한국에서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선고했다”며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로 채택된 결정에 따라 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즉시 파면됐다”고 밝혔다. 또 “헌법재판소의 파면선고는 지난해 12·3비상계엄사태로 윤석열의 탄핵안이 가결된 때로부터 111일만”이라고 덧붙였다.
주요외신들이 윤 전 대통령 파면 소식을 긴급히 보도한 점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가 최악의 정치적위기를 촉발시킨 계엄령선포와 관련하여 국회의 탄핵을 인용했다”는 등의 외신 보도 내용도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은 노동신문에도 실렸다. 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됐을 때 신속히 보도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당일에는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에도 일주일 넘게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을 때는 이틀이 지난 뒤에 간략히 보도했다.
lucky@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