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에 업무시설 용지 12필지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급 면적은 836㎡~1천362㎡, 금액은 99억~169억원 규모다.
법원 이전 예정지 맞은편 3필지의 경우 150억원 안팎, 검찰청 이전 예정지 맞은편 8필지는 99억~160억원 수준이다.
대금은 5년 무이자 분할납부 방식이며 계약금 납입 후 18개월 이후 중도금을 8회에 걸쳐 납부하면 된다.
무이자 분할납부 제도와 토지리턴제를 처음으로 중복 적용해 매수자가 자금부담을 줄이고 투자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토지리턴제는 매매 계약 체결 후 정해진 기간 안에 매수자가 원하면 계약금 귀속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조건부 판매 방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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