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 노태악 전 대법관이 22억7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연합뉴스는 대법원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에 게재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노 전 대법관은 지난 3월 재산공개 때보다 4천169만원이 늘어난 22억7천79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노 전 대법관과 배우자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가 18억6천만원이었다.
예금은 본인 4억517만원, 배우자 1억7천122만원, 자녀 예금을 포함해 총 5억9천215만원을 신고했고, 장남과 차남의 가상자산 신고액은 460만원이었다.
재산 증가 사유는 급여 저축 등이 기재됐다.
노 전 대법관은 김명수 전 대법원장 지명으로 2022년 5월 중앙선관위원장에 취임했다.
그는 올해 3월 대법관직에서 퇴임했지만, 후임 중앙선관위원 인사청문 절차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위원장직을 맡아오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사의를 표명해 물러났다.
husn7@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