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오늘의집 북촌’ 쇼룸을 찾은 고객이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제공]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오늘의집 북촌’ 쇼룸을 찾은 고객이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푸드가 프리미엄 웨스턴 디저트 브랜드 ‘베키아에누보’의 냉동 샌드위치 판매 채널을 패션·뷰티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버티컬 플랫폼까지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는 컬리·쿠팡·SSG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카테고리 판매 상위권을 기록해왔다. 지난해 2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W컨셉·29CM·에이블리 등 패션·뷰티 플랫폼에 잇따라 입점했다.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오프라인 접점도 마련했다.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 쇼룸에서는 9월 한 달간 대표 제품인 ‘바질모짜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바질토마토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전시한다.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에 부착된 QR택을 통해 ‘오늘의집’에서 35% 할인가에 구매할 수도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실제 공간에서 브랜드를 경험하는 접점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