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일, 유산 가치 체험 주·야간 행사
옛사람 생활상·암각화 만들기 등 체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이 8일부터 19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과 두동면에 걸쳐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암각화박물관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가치를 알리기 위해 주·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간에는 행사 기간 중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우리가 발견한 암각화 이야기’가 열린다. 프로그램은 ▷암각화 속 동물의 울음소리를 맞히는 소리 퀴즈 ▷암각화 속 동물 찾기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 상상하기 ▷암각화 만들기로 진행된다.
야간에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7시 ‘반구대 야별행: 달 아래, 반구대’가 울산암각화박물관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소재 반구대 암각화 현장까지 이동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해설을 들으며 빛으로 연출된 툇마루 길과 대나무 숲길을 걸어 반구대 암각화에 도착해 무용과 외벽 영상(미디어 파사드)이 결합된 매체예술 공연을 관람한다.
한편 올해 세계유산축전은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외에 ▷가야고분군(8. 28.~9. 10.)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10. 3.~18.) ▷안동 하회마을·봉정사·도산서원·병산서원(10. 9.~25.)에서도 진행된다.
cityblue@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