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전 11시~오후 2시 청계광장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캠페인’…사전신청 없이 가능

혈관 나이·혈압 측정·건강상담·퀴즈 등

지난해 10월 청계광장에서 열린 ‘대사증후군 예방 캠페인’. [서울시 제공]
지난해 10월 청계광장에서 열린 ‘대사증후군 예방 캠페인’.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를 미루기 쉬운 직장인과 시민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지원단을 비롯해 25개 자치구 보건소, 서울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가 참여해 각각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혈관 나이 측정, 혈압 측정, 건강상담, 대사증후군 인식 퀴즈, 건강정보 퀴즈 등을 진행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 등 5대 위험 요인 중 3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 관리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