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제4대 원장에 이영성 충북대학교 의대 교수가 취임했다고 보건복지부가 18일 밝혔다.
198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영성 신임 원장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대한의학회 이사, 의학한림원 정책개발위원을 지냈다.
현재 충북대 의대 의료정보학및관리학 교수(1996∼), 과학기술부 지정 의학연구정보센터 소장(1997∼), 미래창조과학부 과학-비즈니스 융합전문가(PSM) 양성사업(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 주임교수(2012∼) 등을 맡고 있다.
복지부는 “이 신임 원장은 보건의료분야 전문성과 국책연구사업 수행 경험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2018년 10주년을 맞을 보건의료연구원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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