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월간 웨이퍼형 센서 측정 시스템 개발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스엔텍은 웨이퍼형 공정진단 센서시스템 개발과 관련된 부품소재 개발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실시간으로 반도체 공정 상태를 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으로, 수요자 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에스엔텍이 주관하고 대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시스템 개발기간은 이달부터 2020년 12월까지다. 정부출연금 약 43억5000만원, 민간부담금 약 20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회사 측은 “산업계의 정확한 수요기술 개발에 더해 개발 후 판로 확보를 포함한 전략 수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제품을 개발해 해외 수출과 내수 시장 확보를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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