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GS리테일·녹십자웰빙·삼성증권 등 7社 제휴 제품개발-생산-IPO까지 ‘성장생태계’ 구축 입체적 지원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헬스케어·뷰티’ 분야 유망기업 육성에 나선다.
이 회사는 헬스·뷰티 분야 성장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관 7개 기업과 ‘같이! 같이!’ 프로젝트 사업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7개 기업은 온라인 유통기업 인터파크, 종합 유통기업 GS리테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녹십자웰빙,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벤처캐피탈 인터베스트, 삼성증권 등이다.
‘같이! 같이!’ 프로젝트는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서부터 제품개발 및 생산, 판로지원과 함께 향후 IPO(기업공개)까지 입체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스맥스는 화장품뿐 아니라 코스맥스바이오, 뉴트리바이오텍 등 계열회사를 통해 헬스케어 제품의 개발 생산을 지원한다. 코스맥스를 통해 생산된 제품은 인터파크,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녹십자웰빙의 헬스케어서비스 지원을 통한 병·의원, 약국과 같은 유통망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또 엑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는 역량 있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발굴을 추천하며, 삼성증권은 발굴된 기업의 자금 조달 및 향후 IPO까지의 금융 업무를 자문한다. 인터베스트는 발굴된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헬스·뷰티업계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 업계 최고의 기업들이 모여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과 성장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진출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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