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1000일에 필요한 DHA 강화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분유나 젖을 떼고 먹는 첫 우유인 ‘위드맘 첫 우유’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위드맘 첫 우유는 한국 영유아들에게 부족한 고도불포화지방산(DHA)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담았다. 신제품에 적용한 식물성 DHA는 대형 발효조에서 해조류를 배양해 DHA를 추출하기 때문에 각종 해양 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하다. 이외에도 면역력 강화에 좋은 아연 성분, 균형 잡힌 성장과 발육을 위한 칼륨, 칼슘, 비타민D를 더했다.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목장의 원유를 집유해 만들었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위드맘 첫 우유는 아이들이 남길 걱정 없는 125㎖ 소용량에 친환경 종이팩 우유로 휴대가 편리하며,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생애 첫 1000일(임신기 270일과 두 돌 730일) 동안의 영양이 아이의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두뇌와 시력의 구성성분인 DHA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돌 전후 분유와 생우유 사이에 아이 영양 공급에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며 “위드맘 첫 우유에는 두뇌 형성과 평생 건강에 중요한 이 시기에 필요한 영양을 담았다”고 했다.
kul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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