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김세현 신임 영주시여성단체협의 회장이  혀협기를 이양받아 흔들고 있다(영주시 제공)
김세현 신임 영주시여성단체협의 회장이 혀협기를 이양받아 흔들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3일 그랜드컨벤션에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2017년 부터2년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와 나눔 실천 등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제16대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최경심 회장이 이임하고, 제17대 김세연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이중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00여 이 참석해 이임회장에게는 그동안의 노고를, 취임회장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세현 신임 회장은 영주시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도로변 꽃길 조성, 사랑의 연탄 나눔, 집수리봉사, 불우이웃돕기 등 어려이웃과 지역 사랑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온 인물이다.

이날 취임한 김 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의 소통과 나눔, 화합과 존중 분위기 조성해 여성단체 발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잘 살아가는 힐링 중심 행복 영주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임하는 최경심 전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이임하는 최경심 전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이임한 최경심 회장은 지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와 나눔 실천 등으로 여성단체를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 4월 결성돼 현재 17개 단체,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여성단체간의 상호협조체제 구축으로 매월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명절 소외계층 위문, 여성단체 지역특화사업, 동거부부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정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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