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근무 청년근로자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우대 주택금융상품이 나온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이정환)은 21일 부산 남구 주금공 본사에서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주거비 경감을 위한 우대상품 개발 및 지원 ▷산업단지 일자리 창출 및 유지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발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지원정책 공동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단공과 주금공은 산업단지 중소기업 재직자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추후 실무단 회의를 통해 후속사업도 모색할 예정이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사진 왼쪽>은 주금공 이정환 사장과 가진 협약식에서 “주거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청년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청년들이 근무하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도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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