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김정은 명의 조의문과 조화 전달 예정 -조문단 대신 김여정 내세워 최소한 예우 갖춰 -정의용ㆍ박지원 등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수령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북한이 고(故) 이희호 여사 별세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명의 조의문과 조화를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통해 12일 오후 전달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이날 “이 여사 서거와 관련해 북측은 오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김 위원장 명의의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며 “북측은 통지문을 통해 이 여사 서거와 관련해 김 위원장이 보내는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기 위해 ‘6월12일 17시 판문점 통일각에서 귀측의 책임 있는 인사와 만날 것을 제의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이어 “아울러 북측은 ‘우리측에서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인 김여정 동지가 나갈 것’이라고 통지문에서 밝혔다”고 덧붙였다. 우리 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호 통일부차관, 그리고 장례위원회를 대표해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이 나갈 예정이다.
북한은 그러나 애초 기대됐던 조문단은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제1부부장을 내세움으로써 예우를 갖추는 모양새를 취했다.
shindw@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