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19일 NH농협은행 파주시청 출장소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파주Pay’를 발급 신청했다.

지역화폐 ‘파주Pay’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발급신청, 충전, 사용내역 조회 등이 가능하지만 파주시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불편한 시민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NH농협은행 7곳인 파주시지부, 시청출장소, 금빛로지점, 교하중앙지점, 운정남지점, 운정북지점, 문산지점을 방문해 신청서, 신분증, 충전할 금액을 제출하면 바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최종환 시장은 이날 직접 지역화폐 카드 발급 체험을 하면서 “시민들의 ’파주Pay‘ 발급 신청이 편리하도록 오프라인 판매 창구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Pay‘는 오는 7월31일까지 ‘발행기념 특별할인 10%’ 할인충전을 할 수 있다. 평소에는 예산소진시까지 6% 할인 충전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paju.go.kr)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자체 제작한 홍보 동영상을 활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를 진행하고 지역화폐 홍보대사를 활용해 온라인 맘카페, 군장병 안내, 각 학교를 통한 학부모 안내문, 버스 홍보, 각종회의 시 설명회 및 캠페인도 실시하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