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번째 ‘그란디오사’호
갤러리아 천장 전체에 설치
삼성전자가 글로벌 해운업체인 MSC 크루즈의 ‘그란디오사(Grandiosa)’호에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그란디오사호 내부 갤러리아 천장에 전체 면적 580㎡의 커브드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전체 길이는 93m로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인 ‘빅벤’의 높이와 유사하다.
지난 11월 이탈리아에서 운항을 시작한 그란디오사호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최대 6,334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전체 길이가 331m에 달한다.
여기에 사용된 제품은 실내용 LED 사이니지인 ‘IF040H-D’ 모델로, 최대 1700니트 밝기를 구현해 환한 실내에서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24시간 구동이 가능해 크루즈 여행을 하는 승객들에게 낮과 밤에 적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실내 분위기를 드라마틱하게 연출해 준다.
이태형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