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에 전하는 감성 무대
‘서머 브리즈’ 첫 주자로 30일 공연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과 스텔라장이 만났다.
소속사 안테나와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루시드폴과 스텔라장이 ‘서머 브리즈(Sunner Breeze)’ 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0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과 만난다고 1일 밝혔다.
루시드폴은 “공연장 무대에서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는 특별한 공연”이라고 소개하며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베이시스트 황호규와 트리오로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노래하는 시인’으로 불리는 루시드폴은 인디밴드 미선이로 데뷔한 뒤, 2001년 ‘루시드 폴(Lucid Fall)’을 시작으로 2019년 반려견 보현과 함께 한 ‘너와 나’까지 9장을 솔로 앨범을 냈다.
위트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은 2016년 EP ‘컬러스(Colors)’로 가수 활동을 시작, 2017년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에 이어 2020년 변화무쌍한 20대 후반을 기록한 정규앨범 ‘스텔라1(Stella 1)’을 발매하며 대중과 만났다. 스텔라장은 “친해지고 싶은 아티스트 루시드폴과의 여름 공연으로 설렌다”라며 “어쿠스틱한 무대로 준비하고 있고 이번 공연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물꼬를 텄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루시드폴과 스텔라장이 스타트를 끊는 ‘서머 브리즈(Summer Breeze)’ 공연은 이어 31일 권태은의 런치송 프로젝트 10주년 공연, 8월 1일 JTBC 팬텀싱어3의 결승 진출팀 레떼아모르의 박현수로 이어진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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