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
2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앞둔 가운데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30일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까지 141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숫자(1660명)보다 242명 적다.

이날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021명(72.0%), 비수도권에서 397명(28.0%)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520명, 경기 364명, 인천 137명, 경남 60명, 부산·충남 각 57명, 경북 56명, 대구 55명, 충북 24명, 광주 23명, 강원 22명, 전남 21명, 대전 9명, 전북 7명, 울산 5명, 제주 1명이다.

3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18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최종 집계는 2104명이었다.

최근 1주간(10.24∼30) 기록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422명→1190명→1265명→1952명→2111명→2124명→2104명으로 기록됐다. 일평균 1738명이다.


ny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