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2022년 마을미디어 콘텐츠 제작·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유형은 영상·라디오·팟캐스트 20곳, 인쇄매체 10곳, 마을미디어 교육 19곳이다. 마을미디어 활동에 관심이 있고 거주·생활권역이 서울인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에서 시민이 직접 지역의 소식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마을 미디어 활동 단체는 100여 곳이 넘는다.
특히 코로나19, 기후위기 등 전지구적 위기의 시대에 서울 각 지역의 마을미디어는 비대면 기술지원, 온라인 캠페인을 비롯해 주민간 소통을 위해 노력 중이다.
참여하고 싶은 단체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달 28~29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미디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누구나 우리 동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마을미디어 활동이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공익을 바탕으로 제도적인 변화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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