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도서전 3년만에 개막

“경제력과 군사력, 문화의 힘과 매력이 일류선진국가의 조건과 자격이며, 그 문화의 바탕에 책이 존재하고, 한류문화(케이 컬처)의 경쟁력에도 책이 있다.”

박보균(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3년 만에 원래 모습으로 문을 연 도서전을 축하했다. 박 장관은 “도서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하다니 깜짝 놀랐다. ‘타는 목마름’ 같은 갈증을 단번에 해소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굉장히 기쁨을 느꼈다”고 했다.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2 서울국제도서전은 5일까지 이어진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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