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혁신교육지구 우리마을 탐방학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혁신교육지구는 시, 교육청, 자치구,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마을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강남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우리마을 탐방학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현장학습 체험비와 차량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외부활동 기회를 갖지 못했던 청소년에게 교육·문화시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지난 3월 4개 학교 582명을 대상으로 1차 탐방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2차 탐방에는 42개 학교, 7800여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구는 선발기준에 따라 27개 학교, 2800여명의 학생을 대상자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15개 학교는 하반기 사업 추진 시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교육은 모든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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