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경북 영주향교가 1일 대성전에서 박남서 영주시장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거행했다.
고유례(告由禮)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령에게 알리는 제사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은 향교를 찾아와 성현들께 정성을 다짐했다.
박 시장은 “성현들의 가르침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소통과 청렴, 미래가 있는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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