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일반의약품(OTC) 진통제 2종(사진)을 새로 출시, 관련 제품군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여성생리통 진통제 ‘유한이브펜’,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제 ‘유한아세트아미노펜연질캡슐’ 등. 유한이브펜은 3제 복합성분 진통제로, 생리통을 포함한 각종 통증 완화와 해열에 효과가 있다. 소염, 진통 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마브롬’, 제산효과와 PMS(월경전증후군) 완화를 돕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100mg이 함유됐다. 월경주기에 동반되는 붓기, 속쓰림 등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

특히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성분은 산화마그네슘 단일제재보다 위장장애가 적다고 유한 측은 밝혔다. 또 액상형 연질캡슐이라 복용이 간편하고 효과가 빠르며 체내 잔여물이 남지 않아 위장 관련 부작용을 줄였다고 전했다.

유한아세트아미노펜연질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 325mg 을 함유한 액상 연질캡슐로 10캡슐 포장으로 출시됐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두통, 감기, 발열, 통증, 신경통, 근육통, 삔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진통제 중 임산부에게 가장 안전하며 신장기능 저하, 위장장애, 심혈관계 질환자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복용 가능하다. 유한아세트아미노펜연질캡슐은 속방정 액상형으로 약효가 빨리 나타나며, 카페인을 없애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유한 측은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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