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경제진흥원은 중·장년층 1인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해 콘텐츠 창작 입문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에서 활동이 가능한 만 39세 이상의 예비 1인미디어 창작자 총 70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영상 공모전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교육은 스마트폰 제작(8강)·인공지능(AI) 제작(8강) 2개 분야 16강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촬영과 편집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 숏폼 제작 방법, 미디어 윤리 교육까지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7월 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정지욱 서울시 미디어콘텐츠산업과장은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에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자신만의 시각과 노하우로 많은 이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중·장년 크리에이터만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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