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생중계

백설화 변호사, 한서희 변호사, 황재영 변호사, 엄성욱 박사 각 세션별 발표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이 오는 28일 ‘커넥티드카의 미래와 보안’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커넥티드카는 차량 시스템과 무선 네트워크의 연결을 통해 실시간 경로 탐색, 차량 원격 제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을 의미한다.

이번 세미나는 커넥티드카의 국내외 규제 동향, 국회에 제출된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 해설, 커넥티드카와 관련된 자동차보안 등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백설화 변호사가 ‘커넥티드카의 글로벌 규제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바른에서 디지털자산·혁신산업팀장을 맡고 있는 한서희 변호사가 ‘국회에 제출된 자동차관리법개정안 해설’을 주제로 발표한다.

아울러 자율주행 보안 회사인 아우토크립트의 황재영 변호사가 ‘자동차 보안과 커넥티드카’를,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엄성욱 박사가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 규제 국내외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국내 커넥티드카 등록 대수는 지난해 5월 기준 400만 대를 넘기는 등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36.8% 성장을 기록했다. 커넥티드카 산업의 성장으로 보안 문제가 새롭게 나타나면서 관련 산업에 보안 관련 규제 기준이 국회에서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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