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휴일인 18일 충북과 제주를 방문해 지역 민심을 돌아본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아 ‘대한불교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03주년 봉축법요식’에 참석, 불교계 민심을 청취한다. 이어 오후에는 곧바로 청주공항에서 비행기 편으로 제주로 향한다.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하는 김 대표는 먼저 신공항 사업 관련 현장을 점검한 뒤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 사회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충혼묘지와 제주 4ㆍ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제주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한다.

이번 현장 최고위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이인제ㆍ김을동ㆍ이정현 최고위원과 이군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제주용암해수산업단지를 시찰하는 것으로 제주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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