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화려한 유혹’의 복수극이 심화되며 한층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화려한 유혹’ 29화에서 신은수(최강희 분)는 마침내 비자금 문서를 손에 넣었다. 신은수는 남편 강석현(정진영 분)과 함께 권수명(김창완 분)의 집을 방문한 자리에서 진형우(주상욱 분)의 방에 몰래 잠입해 비자금 원본 문서의 행방을 찾기 위해 서랍을 뒤졌다. 이를 지켜보던 형우는 은수 앞에 “이거 찾아? 이것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야?”라며 은수를 약 올렸고, 은수는 “형우야 그거 나한테 줘”라고 애원했다. 형우는 “너한테 지옥을 맛보게 해준다고 했지. 이게 너한테 간절한 거라고 한다면 절대 줄 수 없어”라며 은수를 압박했다. 하지만 끝내 형우로부터 원본 문서를 습득한 은수. 은수의 목표를 깨달은 형우는 그녀를 만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수는 강석현과 강일주(차예련 분) 앞에 섰다. 그리고 은수는 석현에게 “저 복수심 때문에 총리님과 결혼했어요. 제 딸을 그렇게 만든 사람에게 복수해야 했어요”라며 “15년 전에 제 가방에 문서를 넣은 사람은 일주에요”라고 강석현에게 폭로했다. 15년 사건의 범인을 알게 된 석현과 은수의 폭로에 기함한 일주, 그리고 비자금 원본 문서를 손에 넣은 은수까지. 이들의 얽히고설킨 복수가 더욱 쫄깃한 전개를 예고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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